'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박정학 뒷조사 시작…본격 대립 [종합]
2019. 05.02(목) 19:40
용왕님 보우하사
용왕님 보우하사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과 박정학이 본격적으로 대립하기 시작했다.

2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 71회에서는 서필두(박정학)와 본격적으로 대립하는 심청이(이소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청이는 마영인(오미연)에게 "궁금한 게 있는데, 서필두는 언제부터 회장님 집에서 살게 된 거냐"고 물었다. 마영인은 때마침 내려온 마풍도(재희)로 인해 대답할 기회를 놓쳤다.

심청이는 마풍도와 자신의 집 대문 앞에서 "색깔을 볼 수 있다"며 "서필두를 본 것 같은 기억이 난다"고 이야기했다. 심청이의 말에 마풍도는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마풍도는 집에 돌아와 마영인에게 서필두에 대해 물었다. 이에 마영인은 "심청이도 서필두 얘기를 묻더니 너까지 왜 그 얘기냐"고 물었다. 그러자 마풍도는 마영인에게 심청이가 씨앗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얘기했고, 이를 들은 마영인의 눈은 흔들렸다.

여지나(조안)는 방덕희(금보라)에게 "씨앗에 무슨 사연이 있는지 찾아봐라"라고 독촉했다. 이에 방덕희는 심청이 집을 뒤졌고, 마침 심학규(안내상)가 들어왔다. 이에 방덕희는 대충 둘러대며 심학규에게 "씨앗이 어디 있냐"며 은근슬쩍 물었다. 방덕희의 속셈을 알고 있는 심학규는 씨앗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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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헌정(하은진)은 김치통을 준다며 오귀녀(이슬아)의 집에 들어왔다. 집 안에서 마재란(임지은)을 만난 조헌정은 "당신 따님이 내 남편이랑 바람을 피운다"고 소리치며 휴대전화에 찍힌 증거 사진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조헌정은 "따님 교육 제대로 시켜라"고 말했다. 이에 마재란은 "네 남편한테 확인했냐"며 "내 딸이 뭐가 부족해서 네 남편을 만나냐"고 다그쳤다.

백시준(김형민)은 서필두의 방에 들어왔다. 백시준은 서필두에게 여지나를 쳐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그 후 백시준은 심청이를 만나 "서필두가 너를 조사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심청이는 서필두를 찾았고, 서필두는 과거 심청이가 당했던 사건이 실린 신문을 찾아서 보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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