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소 곱창집, 인기 비결 "불 쇼와 고르곤졸라 피자"
2019. 05.02(목) 19:23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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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11가지 모둠 소 곱창구이 집이 화제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 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서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11가지 모둠 소 곱창구이 집을 방문했다.

이날 곱창집 앞에는 손님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손님은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까지 기다려봤다. 매진될 때도 많다"고 전했다. 이 중 한 손님은 목발을 짚고도 입장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28분이 지나서야 곱창의 맛을 볼 수 있었다.

곱창집에 들어서자 사장의 화끈한 불 쇼에 이목이 집중됐다. 사장은 "75도 럼주를 사용해서 곱창의 잡냄새를 없앤다"며 첫 번째 비결을 밝혔다.

손님은 "곱창에 육즙과 곱이 많아 좋다"며 평가했다. 이에 사장은 "매일 3시간 직접 손질하며 곱창의 기름을 반 정도는 잘라낸다. 그래야 제일 맛있다"며 비법을 설명했다. 이어 곱창을 물에 넣고 삶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장은 "삶으면 쫄깃한 맛과 식감이 살아난다"며 곱창 맛의 비결을 밝혔다. 곱창은 참기름과 다진 마늘로 밑간 한 뒤 손님의 상으로 전해졌다.

사장의 세 번째 비결은 고르곤졸라 피자였다. 손님은 고르곤졸라와 곱창의 이색적인 만남에 "고소하고 달콤해서 맛있다"며 후기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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