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가시나들’ 출연진들이 반세기가 넘는 나이차에도 화기애애한 모습을 드러냈다.
MBC 파일럿 예능 ‘가시나들’의 1차 티저 이미지가 2일 공개됐다. 출연진들은 반세기가 훌쩍 넘는 나이차에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시나들’은 연예인 짝꿍들과 함께 나이 여든에 한글에 도전하는 늦깎이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늦깎이 학생인 할머니들과 짝꿍들은 함양군에서 ‘학교를 못 갔어’라는 문구와 함께 율동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 공개될 방송에서는 량현량하의 히트곡 ‘학교를 안 갔어’를 무반주 라이브로 노래하고 즉흥 댄스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시나들’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은 인생은 진작 마스터했지만 한글을 모르는 할매들과 한글은 대략 마스터했지만 인생이 궁금한 20대 연예인들의 동고동락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한글 선생님으로 배우 문소리가 등장하고, 출연진인 할머니들의 짝꿍으로는 배우 장동윤, 걸그룹 최유정, 우기, 수빈, 이브, 가수 육중완과 강아지 망토까지 출연한다.
오는 19일 저녁 6시 45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가시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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