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신생 비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공식]
2019. 05.02(목) 10:07
배우 한은정
배우 한은정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배우 한다감이 신생 매니지먼트사 비비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배우 인생 2막을 새롭게 연다.

비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한다감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식구가 되기로 했다"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두루 갖춘 한다감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고 밝혔다.

한다감 역시 소속사를 통해 "20년 가까이 활동해 오면서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고, 이제 만 38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가 됐다"며 "지금의 나이는 더욱 성숙한 매력과 함께 저의 배우 인생 2막을 열어가야 할 때라고 생각했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회사로 비비엔터테인먼트를 택했다"고 새 소속사에 대한 신뢰감을 전했다.

한다감은 2000년대 초반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주연급 여배우로 떠올랐고, 영화 '신기전' '기생령'과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서울 1945' '구미호-여우누이뎐' '아이언맨' 등 많은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또한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도 친근한 매력을 과시했으며, '정글의 법칙'에서는 여전사 다운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이 새 둥지를 튼 비비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호진을 비롯해 김인묵 윤교야 등 다양한 색깔의 동료들이 소속돼 있어, 이들과의 시너지 또한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비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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