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널' 음문석 "강호동에 1년간 연락, 답장 없었다"
2019. 05.02(목) 09:31
가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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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가로채널'에 배우 음문석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다.

2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의 '막강해짐' 코너에는 최근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의 신스틸러 3인방 음문석, 고규필, 안창환이 출연한다.

앞선 촬영에서 음문석은 과거 강호동과 얽힌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음문석은 15년 전 SBS '야심만만'에서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강호동에게 매료돼버렸고, 지인을 통해 그의 연락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강호동과 친해지고 싶었던 음문석은 강호동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그러나 "일주일이 지나도 답장이 오지 않자 다시 문자를 보내고 전화까지 했지만, 당시 강호동은 묵묵부답이었다"고 밝혔다. 심지어 음문석은 "1년간 끊임없이 연락했으나 답장이 일절 없었다"고 덧붙였다.

계속되는 음문석의 폭탄 발언에 당황한 강호동은 촬영장을 벗어나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음문석은 "1년 만에 결국 강호동에게 전화가 왔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음문석이 1년 만에 연락이 온 강호동의 첫마디를 공개하자 모두가 폭소했고, 강호동은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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