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자존심 센 최욱, ‘라디오스타’ 출연 원해” [TV온에어]
2019. 05.02(목) 06:20
라디오스타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구구단 세정 이지혜 안영미 최욱 블락비 박경
라디오스타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구구단 세정 이지혜 안영미 최욱 블락비 박경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안영미가 최욱의 남다른 방송 욕망을 폭로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구구단 김세정 진행 아래 이지혜, 안영미, 최욱, 블락비 박경이 출연해 ‘내 고막에 캔디’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욱은 자신이 ‘라디오스타’에 나오기엔 다소 인지도가 약한 것이 아닐까라는 고민을 했다고 전했다.

최욱은 “그런데 보니까 MC 딩동도 나오더라. 그걸 보니까 나도 차고 넘치지 싶더라. 딩동은 제 앞에서 옹알이하는 사람”이라며 딩동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국진은 “최욱 씨, 오늘 안영미 덕분에 나온 건 아냐”고 반문했다. 안영미는 “그동안 라디오스타에서 섭외 많이 왔는데 에피소드도 없고 그래서 좀 저어됐고, 이번에도 고사하려 했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안영미는 “그런데 최욱 오빠가 ‘너 그거 깠다며? 이러더라. 그래서 오빠한테 하고 싶냐고 물으니까 하고 싶다더라. 이 오빠 자존심 센 사람인데, 그래서 제가 나가겠다고 결심했다”라며 최욱의 ’라디오스타‘ 출연 욕심을 전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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