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19 백상예술대상'에서 故 김주혁과 권소현이 영화부문 남녀조연상을 수상했다.
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방송인 신동엽, 배우 박보검,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사회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이하 '2019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영화 11개 부문, TV 14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졌다.
이날 '2019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조연상은 영화 '독전'에서 인상 깊은 악역 연기를 펼친 故 김주혁에게 돌아갔다.
故 김주혁을 대신해 수상대에 오른 나무엑터스 김석준 상무는 "아침에 타이를 고르다가 주혁 씨가 선물한 걸 메고 왔는데 잘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석준 상무는 "함께 한 배우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독전'에서 주혁 씨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해주셨던 것 같다"라고 인사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여자조연상은 영화 '미쓰백'의 권소현이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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