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쇼! 챔피언'에 출연한 가운데, 사나의 아키히토 일왕 퇴위 관련 심경 고백 논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1일 저녁 방송된 MBC뮤직 음악프로그램 '쇼! 챔피언'에서는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무대 전, MC 김신영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트와이스는 신곡 '팬시'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또한 트와이스는 '팬시'로 2행시를 선보이는 등 팬들과 함께 소통했다.
앞서 사나는 30일 트와이스 공식 계정을 통해 일본 연호가 바뀐 것에 관련해 '헤이세이', '레이와'를 언급해 국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팬들 사이에서도 사나의 아키히토 일왕 퇴위 관련 심경 고백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 역사 인식 부재라고 지적하는 팬과 일본의 연호를 언급한 것이 왜 문제냐는 팬들로 나뉘어져 치열한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사나는 이날 '쇼챔피언'에서 해당 논란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다. 또한 사나는 논란에도 의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트와이스 멤버들 역시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만큼 논란을 의식하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뮤직 '쇼! 챔피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