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쇼챔피언’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사나 SNS 논란에도 의연하게 음악방송을 소화했다.
1일 저녁 방송된 MBC뮤직 음악프로그램 ‘쇼! 챔피언’은 MC 김신영 진행 아래 다양한 가수들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트와이스는 ‘팬시’의 포인트 안무를 귀엽게 선보였다. 댄스 능력자 모모의 깜찍한 안무 소화력이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이어 트와이스는 ‘팬시’로 2행시를 선보였다. 채영은 “팬 여러분들. 저희가 ‘팬시’로 컴백한 김에 신영 언니가 팬시를 소개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당황하면서도 “팬시로 컴백한 트와이스 팬 여러분들. 시종일관 기다리셨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말해 트와이스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이날 1위 후보로는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 아이즈원 ‘라비에타’, 첸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트와이스 ’팬시‘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밖에 엔플라잉, 베리베리,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스테파니, 카밀라, 가을로가는기차, 뉴키드, 밴디트, 타겟, 해시태그, 동키즈, ENOi, 고승형, 핫플레이스가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계정을 통해 일본 연호가 바뀐 것에 관련해 ‘헤이세이’, ‘레이와’를 언급해 국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뮤직 ‘쇼! 챔피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