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이성친구 생기면 부모에 말해, 반대하는 결혼 NO" (애들생각)
2019. 05.01(수) 13:31
박민하 애들생각
박민하 애들생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애들생각' 배우 박민하가 이성친구가 생기면 부모에 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생각'에서는 10대들의 이성 교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미선은 10대 자문단에게 "만약 이성 친구가 생기면 부모에게 교제에 대한 얘기를 하겠다는 사람은 손을 들어달라"고 말했다.

그 가운데 박민하는 가장 먼저 손을 번쩍 들었다. 박민하는 "사귀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부모님이 어느 정도는 판단을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민하는 "이상한 사람을 만날 수도 있는데 그 사람과 결혼하면 제가 불행해지고, 부모님까지도 힘들어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박미선은 "민하가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부모님이 못 만나게 하면 안 만날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박민하은 "부모님도 다 생각이 있어서 못 만나게 하시는 거니까 생각은 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애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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