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박보영, 짜릿한 1인 2역 예고
2019. 05.01(수) 13:05
어비스 박보영
어비스 박보영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드라마 ‘어비스’에서 배우 박보영이 1인 2역에 도전한다.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 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극본 문수연, 이하 ‘어비스)’’에서 박보영이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특히 ‘어비스’ 연출을 맡은 유제원 감독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연출한 이력이 있어, 박보영과의 재회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눈길을 끌고 있다.

박보영은 이번 작품에서 상위 1퍼센트의 ‘여신 검사’에서 평범한 여성으로 부활한 고세연 역을 맡았다. 고세연 캐릭터를 통해 코믹한 ‘자화자찬 연기’와 부모를 향한 감성 연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인 2역이라는 파격 변신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어비스’의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에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인해 부활한 고세연(박보영)이 그가 가장 미워하던 검찰청 선배 이미도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1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고세연을 ‘자신의 전 여자친구’ 이미도로 착각하는 박동철(이시언)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호기심을 유발했다. 고세연이 전 직장 상사 ‘이미도’와 닮은 얼굴로 부활하면서 어떤 스토리 전개가 이어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어비스’ 제작진은 “박보영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1인 2역으로 보여줄 연기 변신을 기대 해달라”고 밝혔다.

오는 5월 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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