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내의맛' 조안이 남편을 상대로 악역 역할의 대본을 연습, 남편을 멘붕에 빠지게 했다.
3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맛')에서는 조안이 남편을 상대로 대본 연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표정이 싹 굳어진 조안은 남편에게 "나도 이제 힘들다" '지쳤다" "왜 여기까지 데리고 왔느냐" "그게 그렇게 큰 잘못이냐" 등의 대사로 쏘아붙였다. 이에 남편은 덜덜 떨며 어쩔줄 몰라 했다.
그러나 조안의 대본연습은 게속됐다. 조안은 더욱 표독스럽게 "막상 죽이려니까 겁나냐"는 대사를 했고, 남편은 결국 "나한테 그러지 마"라며 멘탈이 붕괴돼 눈길을 끌었다.
남편이 점점 의기소침해지자 조안은 언제 그랬냐는 듯, 남편을 안으며 "소리 질러서 미안하다"고 애교를 부렸다. 이어 볼 뽀뽀와 엉덩이도 톡톡 치며 사랑스럽게 스킨십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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