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 흙길도 마다치 않는 백성사랑
2019. 04.30(화) 23:23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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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연잉군 이금이 백성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두 발 벗고 나섰다.

30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의 47, 48회에서는 연잉군 이금(정일우)이 백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금과 여지(고아라)는 분홍빛 꽃이 만발한 길에서 마주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변치 않은 호감을 확인했다. 자동(하성광)이 이금을 부르자 둘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행동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이금은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빈민촌을 발견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헐거워진 다리를 보며 이금은 "다리가 부실하다. 문제가 많아 보강해야겠다"고 말했다. 여지는 "다리 아래 천민들이 살고 있다. 다리를 다시 지으면 아래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냐"고 되물었다. 이에 이금은 "직접 내려가서 물어봐야겠다"며 적극적으로 백성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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