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돌싱 전유성, 지리산 노후 근황 “IMF 당시 결심”
2019. 04.30(화) 21:16
사람이 좋다 전유성 대한민국 1호 개그맨 아이디어뱅크
사람이 좋다 전유성 대한민국 1호 개그맨 아이디어뱅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맨 전유성이 지리산에 사는 근황을 전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대한민국 1호 개그맨이자 ‘아이디어 뱅크’라 불리는 전유성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전유성은 15년 전 전 아내와 이혼 이후, 현재 홀로 전북 지리산에서 살고 있다. 일명 '돌아온 싱글'인 그는 지리산에 있는 작은 아파트에서 둥지를 틀고 노후를 보내고 있는 것.

전유성은 “IMF 터졌을 때 지리산 와서 사람들을 많이 사귄 적이 있다”라며 “그래서 나중에 여기 와서 살아야겠다 생각했었다”라며 70대인 현재 이곳에 살게 된 이유를 전했다. 그는 동네 친구 집에 자주 들르며 밥을 얻어먹는 등 편안한 일상을 영위하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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