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왕금희’로 완벽 변신
2019. 04.30(화) 09:59
여름아 부탁해
여름아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권세희기자] 배우 이영은이 ‘여름아 부탁해’에서 ‘왕금희’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첫 방송된 KBS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에서 ‘왕금희’ 역할을 맡은 이영은이 씩씩한 외유내강 스타일의 캐릭터를 소화해 이목을 끌었다.

첫 장면부터 왕금희가 경비원을 살뜰하게 챙겨주는 친절함이 그려졌다. 왕금희를 보고 “뭘 이런 걸 다 가져 오셨어요”라고 말하는 경비원의 대사에서 알 수 있듯 몸에 밴 배려심을 실천하는 인물임을 드러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이영은은 겉보기엔 여리지만 알고 보면 강단 있는 왕가네 장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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