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뜯어먹는소리3' 박명수, 즉석 AS 제안하는 바리스타 "맛없는지 확인해라"
2019. 04.29(월) 21:09
풀 뜯어먹는 소리3
풀 뜯어먹는 소리3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풀 뜯어먹는 소리 3'에서 박명수가 일일 바리스타에 나섰지만 허술한 모습을 보였다.

29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 3'에서 박나래, 박명수, 양세찬, 한태웅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지은 지아 자매의 목장을 찾아갔다.

이날 박명수는 일일 카페 바리스타에 나섰다. 그간 아메리카노만 만들었던 박명수는 손님들이 딸기 요거트 스무디와 그린티라떼를 주문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가 "사실 내가 라떼를 못 만든다"며 간절한 표정을 지었지만 손님들은 끝내 라떼를 주문했다. 박명수가 카페 일을 어려워하는 것을 안 지아는 그를 돕기 위해 멀리서 달려왔다. 박명수가 얼음을 갈지 않은 채 음료 위에 올리는 모습을 본 지아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스무디 같지 않은 스무디를 제작한 박명수는 손님에게 "맛이 없는지 확인해라"며 즉석 AS를 해 줄 것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술한 매력을 선사한 박명수에 이어 박나래와 양세찬 또한 허술한 모습을 보였다. 착유실에 들어간 박나래와 양세찬은 호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을 막지 못했다.

양세찬과 박나래는 물난리가 난 상황에서 호스 연결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양세찬이 제대로 호스를 연결하지 못하자 박나래는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냐"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당황한 박나래는 지아를 부르며 "수도관이 터졌다"고 SOS를 요청했다. 박내라와 양세찬의 모습을 본 젖소는 당황한 모습으로 "음메" 소리를 내며 들어오기를 주저했다. 양세찬은 착유실에 들어온 지아를 보고 "다 젖었다"며 풀이 죽은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 3']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