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풀 뜯어먹는 소리 3'에서 박명수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목장 가이드에 빙의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 3'에서 박나래, 박명수, 양세찬, 한태웅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지은 지아 자매의 목장을 찾아갔다.
이날 박명수는 농장 체험에 온 아이들을 위해 목장 가이드에 나섰다.
많은 수의 송아지를 보고 울음을 터뜨린 아이들을 본 박명수는 순간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박명수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달래며 목장 가이드로서의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코스는 젖소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이었다. 덥석 덥석 먹이를 받아먹는 젖소를 보며 아이들은 신기한 표정을 지었다.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신난 분위기 속에서 계속해서 말을 하자 박명수는 "합죽이가 됩시다. 합"이라며 옛 구호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아이들에게 "소들에게 인사를 하라"면서 "안녕"이라고 앞장서서 인사를 했다.
목장에서 카페로 내려온 박명수는 일일 카페 바리스타에 나섰다. 손님이 그린티라테를 주문하자 쩔쩔매던 박명수는 "커피 생각만 했다. 애들 생각을 못했다"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박명수를 도와 함께 카페 일을 하던 박나래 또한 계산기가 고장 나자 "왜 이러냐"며 어쩔 줄 몰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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