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승연, 진태현의 사기 행각이 만천하에 들통 났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80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 박순태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등을 둘러싼 반전 가족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남준이 오라그룹의 종손이라는 거대한 거짓말은 모두 들통이 났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애라와 남준이 박 회장의 치매를 조작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주주총회에서 남준은 사기꾼으로 판명났다.
마침 수호가 이곳에 들이닥쳐 “이 모든 것이 조애라 관장과 김남준 대표가 조작하고 꾸민 짓”이라고 선포했다. 박 회장은 “내 진짜 종손은 이수호다. 내 35년 간 잃어버린 족보, 내 종손을 찾은 것”이라며 수호를 정식 소개했다.
두 사람은 얼른 주차장 밖으로 뛰어나갔다. 남준은 지인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며 이곳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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