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김칠두 "데뷔 전 과일 장사+건설 현장 일"
2019. 04.29(월) 11:23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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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라디오쇼'에서 김칠두가 모델이 되기 전 직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모델 김칠두와 한현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칠두는 "살면서 이것저것 다 해봤다"며 "채소 과일 생선 장사, 건설현장 등 다양한 곳에서 일을 했었다"고 인생을 돌이켜봤다.

김칠두는 "20대 초반에 한약 모델 대회에 출전해서 입선을 한 적도 있다"며 "한 기업에 전속 모델이 됐는데 그때 따로 모델 교육을 받지 않고 출전을 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김칠두는 "모델이 되자 왠지 교육 기간을 거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며 "그런데 비용도 만만치 않았고, 집안에서 반대를 했었다. 그래서 소년의 가슴속에 깊이 묻어뒀다"며 모델을 잠시 포기하고 다른 직업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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