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기태영, 김하경♥남태부 사이 질투
2019. 04.28(일) 20:56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우진이 강미혜와 방재범의 사이를 질투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 23, 24회에서는 김우진(기태영), 강미혜(김하경), 방재범(남태부) 간의 삼각관계가 펼쳐졌다.

김우진은 강미혜와의 정규 계약서를 작성했다. 강미혜가 출간 시에 3천만 원을 받지만 중간에 도망간다면 1억 원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는 계약이었다. 김우진은 강미혜에게 "첫 출근이니까 회식이나 하자"고 물었다. 강미혜는 "다들 퇴근했는데, 둘이서만 먹는 거냐"고 되물었고 김우진은 "싫으면 말아라"며 대답했다.

강미혜는 "거절이 아니라 친구와 선약이 있어서 힘들겠다"며 함께 하지 못한 이유를 전했다. 강미혜가 회사를 나가자 김우진은 "친구는 무슨"이라며 방재범과 강미혜 사이의 묘한 사이를 질투했다.

앞서 김우진은 방재범과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눴다. 방재범은 김우진의 사무실에 방문해 "강미혜는 천재다. 나는 운이 있어서 성공한 거고 강미혜는 운이 없었다"며 강미혜를 치켜세웠다. 김우진은 방재범에게 "왜 강미혜가 글을 쓰게 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방재범은 "강미혜가 성공해서 내조를 하는 게 꿈이다. 나중에 임신하면 일하기 힘들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방재범이 들떠서 얘기하자 김우진은 "대체 강미혜와 무슨 사이냐"고 물었다. 이에 방재범은 "그냥 친구사이다"라고 답해 김우진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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