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돌'에서 장범준이 광주 옛날집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장범준 송승아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장범준은 가족들과 함께 고향인 광주로 여행을 떠났다. 장범준은 자신이 유년시절을 보낸 광주에 위치한 한 주택을 찾았다.
장범준은 아내와 자녀들에게 자신이 살았던 옛날집을 소개하며 추억에 젖었다. 그러던 중 해당 집의 현재 주인이 나와 장범준의 가족에게 "들어와도 된다"고 제안했다.
이어 집주인은 장범준에게 "여기가 판사님이 지은 집이라고 했다. 판사님이 아버지냐"고 했다. 이에 장범준은 "큰아버지가 판사였다"고 했다. 집주인은 "전 집주인이 판사 아들이랑 교수 아들 있다고 했다"고 했다.
장범준은 이에 대해 "저희 아버지가 교수는 아니었다"면서 "할머니가 거짓말 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을 둘러본 장범준은 자신의 방이었던 곳을 보며 놀라워 했다. 장범준은 "다시 보니까 방이 진짜 작더라. 어렸을 때는 그 방이 큰 줄 알았다"고 추억했다.
이후 장범준은 집 주인에게 사인CD를 선물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