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이홍운, 父 이연복 탕수육에 감탄 "화나지만 괜찮아"
2019. 04.28(일) 18:06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연복 탕수육 이홍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연복 탕수육 이홍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홍운이 이연복의 탕수육 맛에 감탄했다.

28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이연복, 심영순, 현주엽 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연복과 아들 이홍운의 일상이 그려졌다. 앞서 파일럿 방송 당시 이연복과 이홍운은 부산점 탕수육 판매를 두고 갈등을 보인 바 있다.

이홍운 팀장은 탕수육 대신 깐풍기를 판매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깐풍기가 탕수육의 매출을 대신하지 못했다.

이에 이홍운 팀장은 포털사이트에 탕수육을 검색했다. 탕수육을 검색하자 이연복의 이름이 연관 검색어로 떴다. 이를 본 이홍운 팀장은 "너무 부담스럽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부산점 직원들은 휴무일에도 출근했다. 이연복의 방문이 예정돼 있었기 때문. 이연복은 탕수육 재료의 문제점을 찾기 위해 방문했다.

이에 이연복은 냉동 고기가 아닌 생고기로 탕수육을 만들 계획이었다. 이홍운은 이연복이 사온 생고기 양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연복은 휴일에도 출근한 직원들에 대해 "제 얼굴을 본 걸로 만족하지 않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은 "생고기로 테스트를 해보고, 내일 판매하는 거로 결정해보자"고 제안했다.

이후 이연복은 직접 탕수육 조리법을 직원들에게 전수했다. 이연복은 탕수육 튀김에 대해 "소리가 크면 덜 익었다는 거다. 소리가 작아질 수록 익었다는 거다"라고 했다.

이연복의 탕수육을 맛본 이홍운은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탕수육 판매 재개를 반대하던 이홍운은 이연복의 탕수육 맛에 마음을 바꾼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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