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심영순, 남편 공개 "나 없으면 못 살아"
2019. 04.28(일) 17:10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심영순 남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심영순 남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심영순이 남편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이연복, 심영순, 현주엽 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김용건이 '선배님'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더라. 그냥 형이라고 부르라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현무는 "용건이 형이라고 불렀더니 기분 나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 감독의 '을'로 강병헌 김종규 선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감독님이 외국에 가게 돼서 대신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갑'으로 출연한 심영순은 "나는 누구를 보든지 사랑스럽게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영순은 "그런데 사람들은 날 무서워 한다"면서 "난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연복은 "사실 '갑질'하는 사람들은 자기 모습을 모른다"고 말했다.

이후 심영순의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심영순은 한식의 대가로, 개발한 레시피만 5000개에 달한다.

심영순은 가장 먼저 미용실을 들렀다. 23년째 한 미용실만 다닌다고. 그러던 중 미용실 앞으로 차 한 대가 등장했다. 심영순의 남편이었다.

심영순의 남편 장영순 씨는 매니저처럼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했다. 심영순은 남편 장영순 씨에게 자연스럽게 심부름을 시켰다.

심영순은 "결혼한지 60년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심여순은 남편에 대해 "나를 보는 눈빛이 연애 때보다 더 진하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또한 심영순은 "365일 항상 같이 출근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심영순은 "저는 남편 없으면 못 산다"면서 "남편도 저 없으면 못 산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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