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거미가 조정석과의 신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400회를 맞아 ‘기획 스페셜 글로벌 특집 일본 2부- 일본이 사랑하는 한국가요’ 편을 구성했다. 이번 무대에는 가수 거미, 알리, 정동하, 김재환, 그룹 NCT-Dream, JBJ95가 출연했다.
거미는 이날 방송에서 신혼 생활의 단점과 장점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단점은 서로 너무 바빠서 자주 못보는 게 가장 큰 단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점을 묻는 질문에 “좋은 점은 바빠도 같이 살기 때문에 얼굴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밝혀 달달한 신혼 부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조정석과 2018년 결혼한 거미는 이날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조정석은 드라마 ‘녹두꽃’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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