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거미, 깊은 감성 담은 무대 선보여 ‘호평’
2019. 04.27(토) 18:24
불후의 명곡 거미
불후의 명곡 거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불후의 명곡’ 거미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일본을 흔들었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400회를 맞아 ‘기획 스페셜 글로벌 특집 일본 2부- 일본이 사랑하는 한국가요’ 편이 전파를 탔다. 이번 무대에는 ‘대한민국 대표 소울 디바’로 불리는 거미가 전설로 초대됐다. 이어 가수 알리, 가수 정동하, 그룹 NCT-Dream, JBJ 95가 출연했다.

거미는 4년 만에 출연한 ‘불후의 명곡’에서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거미가 부르는 울림 깊은 노래에 일본 관객들은 숨을 죽이며 감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거미는 무대를 준비하며 “불후의 명곡은 너무나 감사한 무대며, 앞으로도 자주 와서 노래하고 싶다”고 밝히며 조용필 곡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동포애를 담은 노래라 감동이 있다고 생각해서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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