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수표’ 지창욱 만기 전역, 예견된 차기작 러브콜 [종합]
2019. 04.27(토) 14:55
지창욱 전역 군 제대 별의 도시 날 녹여주오
지창욱 전역 군 제대 별의 도시 날 녹여주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브라운관 흥행 신화를 이어온 또 한 명의 대한민국 배우가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배우 지창욱이 육군 현역 만기 제대한 가운데, 그의 차기작 행보를 향한 팬들의 이른 관심이 치솟고 있다.

지창욱은 27일 오전 강원도 철원 육군 제5포병여단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며 취재진들과 대중들에게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창욱은 육군 현역으로 무사히 만기 제대하며, 향후 방송과 작품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그는 브라운관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소화해온 톱급 30대 남자 배우로 통한다.

지창욱이 성공시킨 출연작으로는 '솔약국집 아들들', '웃어라 동해야', '힐러', '기황후' 등이 있다. 일일극부터 밤 10시대 미니시리즈와 퓨전사극, 액션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종횡무진해온 그의 다채로운 커리어가 인상적이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 드라마국 역시 지창욱의 차기작에 짙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전역 전부터 지창욱에겐 각종 러브콜이 밀려들었다는 후문이다.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은 드라마 '별의 도시'를 비롯해 백미경 작가의 신작 '날 녹여주오' 측이 그에게 작품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현재 지창욱은 물 밀듯이 밀려드는 각종 드라마 극본들 사이에서 행복한 비명을 지른다는 후문이다. 전역 이후 첫 작품인 만큼 그의 고심도 남다를 터. 그가 어떤 연출진과 손을 잡고 군 전역 이후 팬들과 브라운관에서 첫 만남을 가지게 될까. 또한 그의 연기력과 이미지가 얼마나 변신을 거듭했을지 향후 차기작 귀추가 주목된다.

지창욱은 2017년 8월 14일 강원도 철원 소재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5주간 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 복무해왔다. 군 복무 중 육군본부가 제작한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출연하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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