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한혜연 '썸 룩'에 "여기서는 금지" 자폭 개그 (나혼자산다)
2019. 04.26(금) 23:56
MBC 나 혼자 산다, 한혜연 박나래
MBC 나 혼자 산다, 한혜연 박나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썸'을 부르는 스타일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박나래는 '썸'이라는 말에 자폭 개그를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2년 만에 출연한 한혜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연은 스타일리스트 지망생을 대상으로 대학 강연에 나섰다. 한혜연은 학생들에게 정확한 옷의 모양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회사 직원들과 모델들을 섭외해 미니 패션쇼에 가까운 대형 강의를 준비했다.

이에 한혜연이 강의를 앞두고 모델들에게 매치할 옷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혜연이 '썸 룩'에 대해 설명하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통해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저렇게 입으면 확실히 썸을 탈 수 있느냐"고 물었다. 한혜연이 자신하자, 박나래는 "여기에서는 금지네"라고 말해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공개 열애 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전현무, 한혜진을 에둘러 언급한 것이다.

앞서 이날 독특한 패션으로 언급됐던 박나래는 "그래서 철저하게 이렇게 입고 오는 거다"라며 '썸'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고 말해 '웃픈'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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