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제의 ‘미스트롯’ 결승전 진출자 5인이 최종 결정됐다.
2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장윤정, 노사연, 조영수, 이무송, 박명수, 장영란, 신지, 김종민, 붐, 남우현, 김소희 출연 아래 송가인, 홍자, 김나희, 박성연, 강예슬, 김소유, 정다경, 숙행, 두리, 하유비, 김희진, 정미애 등이 열띤 트로트 준결승 대결을 펼쳤다.
이날 준결승 레전드 미션 1라운드에서 5위 두리, 3위 송가인, 2위 정다경, 1위 홍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하유비, 김희진, 정미애 등도 준결승전에 오른 실력자들인 만큼 만만치 않은 퍼포먼스 내공과 실력을 과시하며 심사위원진과 레전드 가수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정미애는 “단점 없는 무대”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많은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다. 놀랍게도 정미애는 658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으며 홍자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온라인 점수와 마스터 점수를 합산한 준결승전 중간 결과가 공개됐다. 5명만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가운데 정다경, 김나희, 두리가 4, 5, 6위 순위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1, 2, 3위는 자연스레 준결승전에서 좋은 무대를 보여준 송가인, 홍자, 정미애의 접전이었다. 1라운드 1위는 정미애가 차지했다. 정미애가 새로운 우승후보로 떠오른 새 국면이었다.
2라운드는 일대일 한 곡 미션으로 진행됐다. 두 명이 한 곡을 부르는 대결로 해당 미션은 300명의 관객 투표로만 이루어진다.
이들은 두 명씩 짝을 지어 상상을 초월하는 감동은 물론, 유쾌한 재미를 전달하며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급기야 김연자는 노래에 감동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송가인은 강력한 우승 후보답게 정통 트로트의 묘미를 완벽하게 전달했다. 홍자는 “어떻게 저렇게 부르지? 물 만났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총점 합산 결과 치열했던 준결승전 경합의 결말이 공개됐다. 12위는 박성연, 11위 하유비, 10위 강예슬, 9위 김소유, 8위 김희진, 7위 두리, 6위 숙행, 5위 정다경, 4위 김나희, 3위 홍자, 2위 정미애, 대망의 1위는 송가인으로 결정됐다.
자연스럽게 최종 결승진출자 5인은 송가인, 정미애, 홍자, 김나희, 정다경이 이름을 올렸다. 다음 주 이들의 파이널 결승전이 펼쳐지며 우승자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연자는 ‘아모르파티’로 스페셜 무대를 꾸미며 ‘미스트롯’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