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진우가 진태현의 비뚤어진 결핍감을 꿰뚫어봤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78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 박순태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등을 둘러싼 반전 가족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수호는 깨어난 박강철과 손을 잡고 조애라, 김남준 모녀와 회사 지분을 놓고 본격적인 대립각을 벌였다.
수호는 이날 자신에게 칼날을 드러내는 남준에게 “그렇게 관장님한테 인정받고 싶냐. 그렇게 관장을 미워했던 것도 십 수 년 복수심을 키워온 것도 다 엄마한테 인정받고 싶은 마음 아니냐”라며 속내를 꿰뚫었다.
이어 수호는 “그런데 네가 내 할아버지, 할머니 털끝 하나라도 건든다면 나는 지옥 끝까지 너를 쫓아갈 거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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