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MBC 손정은 아나운서가 '더 뱅커'에 출연한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25일 밤 10시 방송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연출 이재진) 19, 20회에 출연한다.
'더 뱅커'는 일본 만화 '감사역 노자키'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돈과 권력이 모이는 거대 은행의 부정부패와 부조리에 맞서 정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금융 오피스 드라마다. 배우 김상중 유동근 채시라가 주연을 맡았다.
이날 손 아나운서는 금융감독원 검사부 팀장 역을 맡아 대한은행 감사인 주인공 노대호(김상중)과 맞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손 아나운서는 '더 뱅커' 출연에 앞서 김상중에게 직접 연기지도를 받으며 3일에 걸친 촬영을 잘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손 아나운서는 '더 뱅커'가 방영을 시작하기 전인 지난 2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MBC 사옥에서 열린 '2019 MBC 아나운서국 미디어데이'에서 "'더 뱅커'에 단 2회 출연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며 굳센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드라마에서 펼칠 그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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