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아나운서 정지원의 남편이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신임 회장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다.
24일 KBS 아나운서 정지원이 5살 연상의 독립영화 감독 소준범과 지난 4월 부부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소준범이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신임 회장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와 소준범 감독은 지인의 주선으로 인연을 맺어 1년 교제 후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정지원 아나운서는 결혼식 당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웨딩 화보를 올리며 “저희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오늘 축복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드린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남편인 소준범 감독은 지난 2007년 영화 ‘아메리칸 드림’으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수상, 2012년 34회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에 출품한 이력이 있는 인재다.
소준범 감독의 아버지인 소진세 회장은 유통업계에 40년간 종사하며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 롯데미도파 대표이사,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한 이력이 있다.
교촌치킨의 며느리가 된 정지원 아나운서는 2009년 OBS에서 아나운서로 첫발을 뗐으며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했다. 이어 KBS ‘도전 골든벨’, ‘연예가중계’, ‘TOP 밴드 3’의 진행을 맡았다. 현재 ‘생방송 아침이 좋다’ 등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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