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미진 전 아나운서가 프로골퍼 양용은과 내년 1월 하와이에서 결혼한다.
24일 한 매체는 양용은 선수와 김미진 전아나운서가 내년 1월 중순 하와이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용은 선수와 김미진 전 아나운서는 가족과 친지들을 초대해 소박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며, 정확한 예식 일자는 미정이다.
또한 양용은 선수와 김미진 전 아나운서는 당초 올해 결혼할 계획이었으나, 양용은 선수의 경기 일정 등 때문에 내년으로 연기했다. 김미진 전 아나운서는 현재 양용은 선수의 국제경기를 따라다니며 전속 캐디 역할을 하고 있다. 김미진 전 아나운서가 양용은의 심리적 안정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앞서 양용은 선수는 지난해 4월 JGTO 더 크라운스에서 우승한 후 김미진 전 아나운서와의 열애 사실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양용은 선수는 지난 2008년 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해 PGA투어에 데뷔했고한 프로골퍼다.
김미진 전 아나운서는 1978년생으로 이화여대 졸업 후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경제TV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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