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보스' 이천희, 허당보스 매력 [종합]
2019. 04.25(목) 00:15
사진=tvN \
사진=tvN \'문제적보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문제적 보스'에서 배우 이천희가 변치 않은 허당의 모습을 보여줬다.

2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보스'에서는 코미디언 신동엽과 홍현희 배우 정준호와 이천희, 가수 임상아와 토니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천희는 인테리어 디자인 페어에 참가했다. 이천희는 가구부터 조그마한 오프너까지 제작 및 판매를 맡았다.

이천희는 사장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진순 실장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순 실장은 익숙한 듯 다른 직원들에게 가격과 재고를 알려주며 명실상부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이천희는 계산을 하면서도 허당 매력을 보였다. 이천희는 "이게 뭐냐. 왜 입력 중이냐"고 직원에게 물었고 이내 손님의 서명을 대기 중인 것을 뒤늦게 알고 창피해했다. 이어 이천희는 계속해서 손님의 영수증을 찢는 실수를 범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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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천희의 열정은 어느 보스에도 뒤처지지 않았다. 이천희는 직원들에게 "먼저 식사해라"라고 하며 리더십을 보였다. 이에 직원들이 나중에 먹겠다고 거절하자 이천희는 어쩔 수 없이 직원 동휘와 햄버거를 먹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 이를 본 출연진들이 "결국 먼저 밥 먹으러 가냐"며 이천희를 놀리자 이천희는 당황하며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직원 동휘와 식사를 하던 이천희는 동희가 홀로 4시간 동안 오프너를 만든 사실을 알게 됐다. 동휘의 노력을 늦게나마 알게 된 이천희는 오프너에 관심을 갖는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해 오프너의 기능을 설명했지만 다들 구매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천희와 사진을 찍으려고 방문한 팬이 오프너를 구매하며 동휘의 얼굴에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문제적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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