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필로폰 다룬 ‘닥터 프리즈너’, 박유천 양성 사태 빗댔나
2019. 04.24(수) 23:03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김정난 권나라 김병철 최원영 이다인 박은석 장현성 이준혁 이민영 배윤경 이용준 21 22회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김정난 권나라 김병철 최원영 이다인 박은석 장현성 이준혁 이민영 배윤경 이용준 21 22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닥터 프리즈너’가 마약 필로폰 상황을 플롯으로 다루며 시선을 모았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연출 황인혁) 21, 22회에서는 외과 에이스 의사 출신이며 교도소 의료과장으로 부임한 나이제(남궁민)와 한소금(권나라), 선민식(김병철), 이재준(최원영), 이재인(이다인), 이재환(박은석), 오정희(김정난), 정의식(장현성), 고영철(이준혁), 복혜수(이민영), 정세진(배윤경), 현재민(이용준), 한빛(려운)을 둘러싼 메디컬 교도소 서스펜스가 그려졌다.

이날 이제는 각종 악행과 비리를 저질러온 재벌 후계자 이재준을 잡기 위해 한소금, 오정희, 한빛과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이제는 재준의 덜미를 잡을 마약쟁이 한 명을 잡는데 성공했다. 소금은 의사로서 마약 필로폰 중독자인 그의 신체적 증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금단 증상을 비롯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욕구가 폭발하는 신체적 증상이 나열됐다. 제와 소금은 뽕에 빠진 그를 날카롭게 힐난하며 브라운관에 경종을 울리기도 했다.

현재 마약투약 혐의를 완강히 부인해온 JYJ 출신 박유천(32)이 사회적 문제 이슈로 떠올랐다. 마약 반응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드러난 상황에서 공교롭게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이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한 플롯으로 다루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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