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성수 눈물, 딸 혜빈과 고향 남해 나들이 [종합]
2019. 04.24(수) 21:41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딸 김수빈 김언중 김성수 쿨 딸 혜빈 아내 최민환 율희 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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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쿨 김성수가 돌아가신 어머니가 있는 고향 남해를 찾았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와 아들 재율, 쿨 김성수와 딸 혜빈 양, 김승현과 딸 수빈과 가족들의 파란만장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수 누나는 동생 부녀와 고향에 함께 가기로 했다. 김성수 누나는 동생에게 “엄마가 너 고생하는 것만 보고 돌아가셔서 마음이 좀 그렇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김성수는 막상 고향에 펼쳐진 바다를 보면서 “마음이 뻥 뚫리더라. 왜 그렇게 오랫동안 안 왔을까 싶더라”라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혜빈 역시 김성수의 외삼촌을 생애 처음 봤기에 “할아버지”라며 조심스레 문을 열었다. 외삼촌, 외숙모 내외는 김성수를 반갑게 맞았다.

혜빈은 외삼촌이 사는 집안을 둘러보며 “옛날 생각이 참 많이 난다”라며 유년기를 아련하게 회상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김성수의 돌아가신 어머니와 쌍둥이인 이모가 이곳에 함께 했다. 쌍둥이 이모는 김성수의 손을 붙잡고 울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김성수 역시 눈물을 쏟았다. 혜빈은 할머니를 어색한 듯 따뜻하게 바라봤다. 이를 지켜보던 팽현숙은 “부모님은 한 번 돌아가시면 안 나타난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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