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영재 발굴단'에는 영재 백강현이 직접 제작한 보드게임이 소개됐다.
24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는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된 백강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재 백강현은 "내가 개발한 보드 게임이다"라며 '지니어스'를 소개했다. '지니어스'는 주어진 힌트로 쌓인 나무 모형을 유추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3차원으로 물체를 추리하는 것을 필요로 해 높은 난이도를 자랑했다. 백강현은 보드게임 동호회에 방문해 어른들과 대등한 실력을 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백강현은 '영재 발굴단'에 출연해 41개월의 나이에 방정식을, 51개월의 나이에 중학교 수학을 마스터하는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백강현은 올해 8살이 되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유치원도 다니지 않고 집에서 따로 학습을 받았던 만큼 영재학교에 가지 않은 부분에 대해 출연진들은 의아함을 표했다. 이에 백강현의 어머니 이혜진은 "아이들과 어울리며 사회 경험을 쌓길 원했다"며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까닭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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