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승연이 경찰들과 대치하며 표독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77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 박순태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등을 둘러싼 반전 가족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수호는 박 회장과 천순임이 집에 있다는 것을 알고 집에 들어가려 했다. 애라는 회장 부부를 방에 감금하다시피 한 채 수호와 경찰들을 막아섰다.
애라는 경찰에게 “수색 영장 갖고 왔냐”고 반문했다. 애라는 “이수호 우리 회사에서 횡령 죄로 쫓겨난 거다. 이런 사람에게 놀아나면 어쩌냐”고 말했다. 수호는 “그건 당신이랑 남준이 몰아간 거잖냐”고 대응했다.
애라는 “정식으로 가택 수사 영장 받아와라”라고 경찰을 막아섰다. 수호는 마구 집안으로 들어가려 했고, 애라는 박 회장 부부는 집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별장에 있는 것이라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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