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옥탑방' 전후로 작업 환경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의 새 미니앨범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3(FLY HIGH PROJECT#3) 봄이 부시게' 발매 기념 인터뷰가 24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플레이스비브에서 진행됐다.
엔플라잉은 최근 이승협의 자작곡 '옥탑방'이 역주행 신화를 쓰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회사에서의 대우가 달라진 점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승협은 "음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에는 지하 2층에 연습실의 1평 정도 되는 공간을 썼다. 거기서 '옥탑방'도 만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5층이나 상승해서 3층 프로듀서 방을 쓰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넉넉한 공간이 생겨서 좋다. 전에는 4명이 못 들어갔는데, 이번 방은 한 20명은 들어올 수 있는 것 같다. 누워있을 수도 있다"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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