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배우 음문석이 '열혈사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음문석은 23일 자신의 개일 SNS를 통해 "그동안 열혈사제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6개월 동안 같이 함께한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 선후배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열혈사제 장룡을 너무 사랑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 배우 음문석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음문석은 드라마 대본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보여 준 모습과는 달리 훈훈한 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1982년생으로 올해 만 38세인 음문석은 지난 2005년 에스아이씨(SIC)라는 예명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방송에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 그는 2012년 원샷, 코모와 함께 몬스터즈(Monsterz)라는 힙합 그룹을 결성했고, 총 4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영화 '공조' '너의 드라마'와 드라마 '귓속말'에 출연하면서 단역배우 생활을 이어오다가 '열혈사제'에서 장룡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열혈사제'는 SBS에서 첫 선을 보인 금토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해당 드라마는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최고 시청률 26.73%를 기록하며 지난 20일 막을 내렸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음문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