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새 단장, 박원숙·미나-류필립 부부 추가 투입
2019. 04.24(수) 14:21
모던패밀리
모던패밀리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스타 가족의 삶을 들여다보는 '모던패밀리'가 새롭게 단장한다.

24일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 측은 "'모던 패밀리'가 10회를 맞아 새단장에 나섰다. 많은 관심 부탁린다"고 전했다.

지난 9회 동안 '모던패밀리'에서는 백일섭, 김지영 남성진, 류진 이혜선, 이사강 론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면, 10회부터는 더욱 색깔 있는 가족들이 등장해 '모던 패밀리'를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실제로 남해 자연인으로 싱글 라이프를 영위하고 있는 중견배우 박원숙이 10회부터 투입돼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며, 5월 중순부터는 17세 연상연하 미나 류필립 부부가 등장해 나이와 세대를 초월한 진짜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사강 론 부부가 군입대를 계기로 방송에서 떠나면서, 새로운 가족을 투입하는 등 재정비를 하고 있다"며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을 위해 자연인 박원숙이 등장하며, 17세의 나이차에도 잘 사는 미나 류필립 부부는 진정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여기에 재혼, 입양, 장거리, 글로벌 가족 등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는 21세기 스타 가족을 추가로 섭외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10회에 첫 등장하는 박원숙은 초반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로 등장할 예정이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와의 콜라보로 다큐와 예능을 오가는 스토리를 보여준다. 더불어 자연인 상대에 능숙한 코미디언 윤택마저 박원숙과 만나 1일 남해인 체험을 하다가 실신에 가까운 탈진 상태가 됐다는 후문. 오는 26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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