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내의 맛'에 배우 조안, 남편 김건우가 첫 등장했다. 새로운 부부의 등장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지만 시청률은 오히려 소폭 하락했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전국 가구 시청률은 3.9%였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이 기록한 4.0%에 비해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상혁 송다예, 홍현희 제이쓴, 양미라 정신욱, 조안 김건우 부부가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조안 김건우 부부가 처음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IT계열 회사 CEO인 남편 김건우의 모습이 처음 방송을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조안은 현재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촬영 대기실에서 대본 연습을 하며 등장했다.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도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대한 긴장감을 떨치지 못하던 조안. 결국 조안은 남편 김건우와 영상 통화를 하며 불안함을 달랬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남편 김건우의 훈훈한 외모를 칭찬했다. 김건우는 다정하게 아내를 달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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