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불타는 청춘', 신효범 위해 봄 여행"
2019. 04.24(수) 07:14
오현경, SBS 불타는 청춘 출연
오현경, SBS 불타는 청춘 출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오현경이 '불타는 청춘'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8일 오현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녹화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오현경은 "'불타는 청춘'.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공들여주신 감독과 작가 분들. 감동해서 또 친구들의 면도 세워주러 즐거운 맘으로 봄 여행 다녀왔어요"라며 "다음 주 방송이네요. 다들 반가웠고 편히 대해주셔서 감사했고 고마웠습니다~ 늘 '불타는 청춘'을 응원합니다. 스태프들의 열정과 배려에 감동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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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오현경은 친구 신효범과의 우정을 과시하며 전남 곡성 봄 여행에 함께 했다. 오현경은 자신을 데리러 온 친구 신효범과 함께 식사를 하며 옛 추억을 꺼냈다.

오현경은 "스토커가 내 매니저라며 호텔까지 쫓아와서 내 방 키를 가져간 적이 있다. 그때 신효범 언니가 나를 언니 방으로 데려가 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친절을 베푼 신효범은 기억하지도 못할 20대 초반의 일, 오현경은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고마운 사람이 있다. 친하게 지내지 않아도 멀리서 감사한 마음이 있었다"며 신효범에게 다시금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불타는 청춘' 숙소에 등장한 오현경의 모습에 친구들은 깜짝 놀라며 그를 맞았다. 오현경을 보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던 김광규는 퀸의 노래로 오현경을 반갑게 맞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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