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진화 "방송출연 이유? 아내 함소원 때문"
2019. 04.23(화) 21:45
MBC \
MBC \'사람이 좋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진화는 함소원과 함께 드라마 제작자 지인을 만났다.

식사 도중 지인은 진화에게 "드라마에 출연할 생각은 없냐"고 질문했다. 이에 함소원은 "정말이냐. 좋은 역할이냐"고 신이 나 거들었다.

하지만 진화는 "한국에서 방송을 출연하는 건 함소원 때문이다. 다른 욕심은 없다"고 제안을 완곡히 거절하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지인은 함소원에게 "진화가 너무 잘생겨서 몇 번 제안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화에게 "고려해봐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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