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함소원 "'색즉시공' 이미지, 어린 나이에 상처"
2019. 04.23(화) 21:25
MBC \
MBC \'사람이 좋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함소원이 과거 이미지에 대한 속내를 고백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함소원은 "학비가 필요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고민하던 중 미스코리아 전단지를 보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함소원은 "학비가 마련돼 복학하려고 하자 아버지의 사업이 망했다. 어쩔 수 없이 연예계로 뛰어들며 가장이 됐다"며 이유를 밝혔다.

1998년 연예계에 데뷔한 함소원은 영화 '색즉시공'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함소원은 "귀엽고 섹시한 이미지로 소비 되는게 슬펐다. 어린 나이에 상처였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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