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재희, 이소연에 "넌 나한테 특별한 스페셜"
2019. 04.23(화) 19:12
용왕님 보우하사
용왕님 보우하사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와 이소연이 연인답게 달달한 대화를 나눴다.

22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 64회에서는 마풍도(재희)와 심청이(이소연)가 달달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마풍도는 심청이를 집에 데려다줬다. 집 앞에서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눴다. 마풍도는 심청이에게 "얼굴이 차다"며 "너무 늦게 불러내서 미안하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마풍도는 "넌 나한테 특별한 스페셜"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내 세상은 흑과 백인데, 청이 너만 컬러로 보인다"라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마풍도는 "나 아직 적응 안됐다"며 "너한테만 뭔가 다른 게 느껴졌다. 그래서 너를 따라다녔는데, 스토커 취급받고 쌍코피 터졌었다"며 섭섭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심청이가 "그럼 진작 말하지 그랬냐"며 "괜히 오해했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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