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예고편 공개, 박보영·안효섭 살인자 추적
2019. 04.23(화) 14:34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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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어비스'의 본방송 예고편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5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이하 '어비스' 극본 문수연·연출 유제원) 측이 22일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이 드라마는 영혼 소생 구슬인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판타지 드라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의문의 죽음을 당한 20년 지기 절친 박보영(고세연)과 안효섭(차민)이 각각 다른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한 모습이 담겼다. 이전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박보영의 모습에 안효섭은 "이렇게 생긴 스타일에 마음이 선덕 거리지 않아" "지금 이 상태라면 내가 더 위험하지 않을까?"라고 말하는 등 거침없는 말을 내뱉었다.

특히 박보영은 자신의 비석 앞에서 "내가 너 죽인 자식 꼭 잡을 거야"라며 비장한 각오를 다지며 자신들의 죽음에 대한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한 추적을 시작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와 함께 이성재(오영철)와 이시언(박동철)은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천재 외과의사 이성재에게 숨겨진 비밀은 무엇이며 "나의 소녀"를 외치며 박보영을 와락 끌어안은 이시언은 박보영과 어떤 관계인지 호기심을 유발했다.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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