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강형욱, 냉장고 속에도 ‘강아지 사랑 듬뿍’ [TV온에어]
2019. 04.23(화) 06:50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강형욱 훈련사가 남다른 강아지 사랑을 보였다.

2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과 방송인 샘 해밍턴이 출연했다.

특히 강형욱은 ‘강아지 강씨’라는 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행이 될 정도로 탁월한 ‘강아지 박사’다. 그의 냉장고에는 명성에 걸맞게 ‘강아지를 향한 애정’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강형욱의 냉장고 안에는 온통 ‘강아지 식재료’ 뿐이었다. 대부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강아지 생식’이었다.

김성주가 “꼭 사람 음식 같다”고 하자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이걸 부치면 동그랑땡과 비슷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얼린 고기 역시 반려견을 위한 식재료라 셰프들은 “말 안 했으면 식재료로 쓸 수도 있을 만큼 질이 좋아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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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은 “요즘엔 강아지용 고기도 신선하고 좋은 고기로 만든다”고 덧붙였다. 냉장고 속에서 나온 ‘브로콜리’ 역시 반려견 ‘다올’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픈 다올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내가 줄 수 있는 게 브로콜리라도 있어 행복하다”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다.

셰프들은 끝없이 쏟아지는 강아지용 음식을 보며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건 언제 나오나요?”라고 묻기도 했다. 강형욱은 ‘냉부해’에서도 ‘개통령’ 다운 면모를 드러낸 셈이다.

이외에도 강형욱은 셰프들을 강아지에 빗대어 닮은 꼴을 찾아주는가하면 ‘개 성대모사’를 해 셰프군단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어 ‘강아지 언어’를 설명하고 반려동물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풀어놔 무한 애정을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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