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이상이가 ‘슈퍼 갑질’을 퍼부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연출 박원국, 이하 '조장풍') 9~10화에서 양태수(이상이)가 공공연히 ‘갑질'을 일삼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태수의 파렴치한 갑질 행태가 전파를 탔다. 양태수는 명성그룹 ‘티에스’ 사장으로 직원들에게 막말을 쏟아부으며 광기 어린 모습을 보였다.
양태수는 직원들을 세워 놓고 “두번 말하게 하지 말라”며 패악을 부렸다. 직원들은 그의 모습에 두려움에 떨었다. 이어 운전기사로 고용된 자신의 친구에게도 “운전 기사 교육을 제대로 안 받았냐?”며 폭언과 폭행을 자행했다.
양태수의 몰염치한 짓은 멈추지 않고 고교 동창인 천덕구(김경남)에게 “니가 대신 까”라며 폭행을 지시했다. 이에 천덕구는 오히려 양태수의 뺨을 때리며 파란을 일으켰다.
한편 조진갑은 미리내재단에 가려진 배후가 명성그룹임을 알아챘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조장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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