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카카오 조수용 공동대표가 가수 박지윤과의 결혼을 인정하며 두 사람의 공통 관심사에 대중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22일 조수용 공동대표가 속한 카카오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박지윤과 조수용이 지난 3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팟캐스트를 통해 이뤄졌다. 조수용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B'의 팟캐스트 'B캐스트' 방송에 박지윤이 출연했던 것이다.
지난 2017년 5월, 두 사람은 이미 열애설이 보도된 바 있다. 당시 한 매체는 박지윤과 조수용 사이에 디자인이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고, 이를 바탕으로 가까워진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당시 박지윤과 조수용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지윤은 지난 2015년 10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취향이 잘 맞고 대화가 통하는 남자가 좋다"며 "힘들 때 믿음직스럽게 함께해주는 동반자를 만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디자인을 좋아하는 박지윤에게 조수용 대표는 완벽한 이상형이었다. 네이버 검색창 디자인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 조수용은 마케팅 및 디자인 전문가로 알려졌다. 공통된 관심사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지난 3월 마침내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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