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스리랑카 테러가 발생, 200여 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
KBS뉴스에 따르면, 부활절인 21일 오전(현지시각) 스리랑카의 성당과 호텔 등 모두 8곳에서 테러로 보이는 연쇄 폭발이 일어났다.
부활절에 교회와 고급 호텔들을 겨냥한 이 연쇄 폭발로 200명 넘게 숨지고 450명이 다쳤다.
스리랑카 당국은 경찰관 3명이 숨지는 체포 작전 끝에 용의자 1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각국 지도자들은 테러를 규탄하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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